Be discussed는 동사 discuss의 수동태 형태로, 어떤 주제나 안건이 회의, 대화, 혹은 문서 등을 통해 다루어지거나 논의되는 상황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능동태인 'discuss something'이 '무엇을 논의하다'라는 의미라면, 수동태인 'be discussed'는 주어가 논의의 대상이 되어 '논의되다'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주로 비즈니스 회의, 학술적인 토론, 혹은 공적인 자리에서 특정 사안이 의제로 올라왔을 때 자주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격식 있는 상황에서 매우 흔하게 쓰이며, 특히 보고서나 회의록에서 'The issue will be discussed at the next meeting(그 문제는 다음 회의에서 논의될 것입니다)'와 같이 미래의 계획을 언급할 때 필수적입니다. 비슷한 표현인 'be talked about'은 일상적인 대화에서 더 캐주얼하게 쓰이는 반면, 'be discussed'는 조금 더 공식적이고 진지한 논의의 뉘앙스를 풍깁니다. 따라서 업무 환경이나 공식적인 발표에서 어떤 주제가 다루어질 것임을 명확히 밝힐 때 가장 적합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