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determined at은 어떤 사건, 가격, 시간 등이 특정한 시점이나 장소에서 확정되거나 결정된다는 의미를 나타내는 수동태 구문입니다. 주로 비즈니스, 법률, 혹은 공식적인 일정과 관련하여 사용되며, 주어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 요인이나 상황에 의해 결정되는 수동적인 상태를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회의 날짜가 특정 날짜에 결정되거나, 상품의 가격이 특정 시점의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될 때 이 표현을 사용합니다. 이 표현은 'be decided at'과 매우 유사하지만, 'determine'은 좀 더 분석적이거나 공식적인 절차를 거쳐 결론에 도달했다는 뉘앙스를 풍깁니다. 격식 있는 문어체나 비즈니스 이메일에서 자주 등장하며, 상황의 객관성을 강조할 때 매우 유용한 표현입니다. 한국어로는 '~에 결정되다' 혹은 '~에서 정해지다'로 자연스럽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