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desperate to는 어떤 일을 매우 간절하게 원하거나, 상황이 절박하여 무엇인가를 꼭 해야만 하는 상태를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단순히 '원하다'라는 의미의 want보다 훨씬 강한 감정이 담겨 있으며, 심리적으로 매우 조급하거나 상황이 위급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사람을 보고 싶어 하거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상황에서 쓰입니다. 이 표현은 형용사 desperate가 '절망적인, 자포자기한'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즉, '그것을 얻지 못하면 절망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간절하다는 뉘앙스입니다. 일상 회화에서 매우 자주 쓰이며, 자신의 강한 의지나 긴박한 필요성을 강조할 때 아주 효과적인 표현입니다. 비슷한 표현인 'be dying to'가 '너무 하고 싶어 죽겠다'는 가벼운 흥분을 나타낸다면, 'be desperate to'는 조금 더 진지하고 절박한 상황에 더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