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fined-as는 어떤 사물, 개념, 혹은 현상이 특정한 의미나 범주로 설명되거나 규정될 때 사용하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학술적인 글쓰기나 공식적인 정의를 내릴 때 자주 등장하며, 단순히 '무엇이다'라고 말하는 것보다 더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성격을 규정할 때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성공은 개인의 성취로 정의된다'와 같이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화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be considered as'가 주관적인 견해나 평가를 포함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be defined as'는 보다 명확한 기준이나 사전적 의미에 기반한 규정을 강조합니다. 일상 회화보다는 에세이, 발표, 보고서 등 격식 있는 자리에서 자신의 논리를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필수적인 표현입니다. 이 표현 뒤에는 주로 명사나 명사구가 오며, 복잡한 개념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여 상대방에게 전달할 때 매우 효과적인 도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