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cut by는 수동태 구조로, 주로 예산, 급여, 인원 등이 특정 수치나 비율만큼 감소하거나 삭감되었음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줄어들다'라는 의미를 넘어, 외부적인 요인이나 결정에 의해 강제로 양이 줄어들었다는 뉘앙스를 강하게 풍깁니다. 예를 들어, 기업의 예산이 10% 삭감되거나, 직원의 임금이 특정 금액만큼 줄어드는 상황에서 매우 빈번하게 사용됩니다. 유사한 표현인 'be reduced by'와 비교했을 때, 'be cut by'는 조금 더 직접적이고 단호한 느낌을 주며, 비즈니스나 뉴스 보도에서 경제적 손실이나 긴축 정책을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My salary was cut by 20%'와 같이 자신의 경제적 상황을 설명할 때도 쓰이지만, 다소 부정적인 상황을 암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문맥에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