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correlated with’는 두 가지 이상의 사물, 현상, 또는 변수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관계가 있음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주로 학술적, 과학적, 또는 공식적인 맥락에서 사용되며, 한 가지가 변할 때 다른 한 가지도 일정한 방식으로 함께 변하는 경향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흡연은 폐암과 상관관계가 있다'고 할 때, 흡연량이 늘면 폐암 발생률도 높아지는 경향이 있음을 뜻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상관관계(correlation)'가 '인과관계(causation)'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A가 B와 상관관계가 있다고 해서 A가 B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이 표현은 주로 수동태 형태로 사용되며, 'with' 전치사와 함께 쓰여 '~와 상관관계가 있다'는 의미를 완성합니다. 통계학이나 연구 결과를 설명할 때 매우 유용하게 쓰이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