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competent at은 어떤 일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술, 지식, 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음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단순히 '잘한다'는 의미를 넘어, 특정 업무나 과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는 전문적인 자질이나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뉘앙스를 전달합니다. 주로 직장이나 학업 환경에서 특정 분야에 대한 숙련도를 평가할 때 자주 사용되며, 'capable'이나 'proficient'와 유사한 의미를 지닙니다. 'Capable'이 일반적인 능력이나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다면, 'competent'는 주어진 기준이나 요구사항을 충족할 만큼 충분히 잘한다는 실무적인 측면이 강합니다. 격식 있는 표현으로 비즈니스 이메일이나 평가서에서 자주 등장하며, 누군가의 업무 수행 능력을 신뢰할 때 'He is competent at his job'과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의미로 'incompetent'를 사용하면 '무능한'이라는 강한 비판의 의미가 되므로 상황에 맞게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