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alled-by는 어떤 사람이나 사물이 특정 이름으로 불리거나, 혹은 누군가에 의해 호출되는 상황을 나타내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크게 두 가지 맥락에서 사용됩니다. 첫째는 이름이나 별칭과 관련하여 '무엇이라고 불리다'라는 의미로, 주로 사람의 이름이나 사물의 명칭을 언급할 때 쓰입니다. 둘째는 '누군가에 의해 호출되다'라는 의미로, 전화나 직접적인 부름을 받을 때 사용됩니다. 유사한 표현인 be-named나 be-known-as와 비교했을 때, be-called-by는 조금 더 일상적이고 구어체적인 느낌을 줍니다. 특히 'by' 뒤에 행위자가 올 경우, 누가 그 이름을 붙였거나 누가 그 사람을 불렀는지를 명확히 밝히는 역할을 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일상적인 대화에서 훨씬 자주 등장하며, 상대방의 이름을 묻거나 자신의 이름을 소개할 때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필수적인 구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