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bounded는 '경계가 지어지다' 또는 '제한되다'라는 의미를 지닌 수동태 형태의 표현입니다. 주로 물리적인 공간이 특정 지형지물에 의해 둘러싸여 있거나, 추상적인 개념이나 수치가 일정 범위 내에 갇혀 있을 때 사용됩니다. 수학이나 통계학에서는 어떤 집합이나 함수가 특정 값 이상이나 이하로 넘어가지 않도록 제한되어 있을 때 'bounded'라는 형용사를 사용하여 상태를 설명합니다. 일상적인 맥락에서는 'The garden is bounded by a stone wall'처럼 물리적 경계를 설명할 때 자주 쓰이며, 'be limited'와 유사하지만 'bounded'는 명확한 '경계선(boundary)'이 존재한다는 뉘앙스가 더 강합니다. 또한, 인간의 지식이나 능력이 한계가 있음을 나타낼 때도 사용되어, 무한하지 않고 끝이 있음을 강조하는 격식 있는 표현으로 분류됩니다. 이 표현은 주로 전치사 'by'와 함께 쓰여 무엇에 의해 경계가 생기는지를 명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