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ashamed of는 어떤 행동이나 상황에 대해 수치심이나 부끄러움을 느끼는 상태를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주로 자신의 잘못된 행동, 실수, 혹은 남들에게 드러내기 꺼려지는 사실에 대해 죄책감이나 당혹감을 느낄 때 사용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얼굴이 빨개지는 정도의 부끄러움(shy)과는 차이가 있으며, 도덕적인 잘못이나 사회적 체면과 관련된 더 깊은 감정을 내포합니다. 'be ashamed of oneself'와 같이 자기 자신을 자책할 때 자주 쓰이며, 'be ashamed to' 뒤에 동사원형을 써서 '~하기를 부끄러워하다'라는 형태로도 활용됩니다. 일상 회화에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거나 타인의 부끄러운 행동을 지적할 때 격식과 비격식 상황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필수적인 감정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