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appraised by는 어떤 대상의 가치나 상태를 전문가나 권위 있는 기관으로부터 공식적으로 평가받거나 감정받는 상황을 나타내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부동산의 가치를 산정하거나, 보석이나 예술품의 가격을 매기거나, 직장 내에서 업무 성과를 평가받는 등 객관적인 기준이 필요한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단순히 '생각하다'라는 의미의 think와는 달리,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준을 바탕으로 가치를 측정한다는 격식 있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유사한 표현인 be evaluated by는 성과나 능력에 대한 다각적인 평가에 주로 쓰이는 반면, be appraised by는 특히 금전적 가치나 객관적인 등급을 매기는 맥락에서 더 자주 등장합니다. 비즈니스나 전문적인 환경에서 매우 흔히 쓰이는 표현이므로, 수동태 구조를 정확히 익혀두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