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k는 기본적으로 개가 '짖다'는 의미를 지닌 동사입니다. 하지만 이 단어는 사람의 행동을 묘사할 때도 매우 빈번하게 사용됩니다. 사람이 'bark' 한다고 표현할 때는 마치 개가 짖는 것처럼 짧고, 날카로우며, 거친 목소리로 명령을 내리거나 소리를 지르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엄격한 군대 상관이 부하들에게 명령을 내뱉거나 화가 난 상사가 직원에게 호통을 칠 때 이 단어를 사용합니다. 명사로 쓰일 때는 '나무껍질'이라는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지기도 하는데, 이는 고대 노르웨이어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또한 'His bark is worse than his bite'(말은 거칠게 해도 실제로는 무서운 사람이 아니다)와 같은 관용구에서도 알 수 있듯이, 겉으로 드러나는 위협적인 소리나 태도를 강조하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학습자들은 이 단어가 단순히 소리의 크기뿐만 아니라 그 소리의 질감이 거칠고 갑작스럽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주로 부정적이거나 권위적인 태도를 묘사할 때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