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expected는 어떤 일이 사전에 예측하거나 생각했던 결과와 일치하게 일어났음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주로 문장 전체를 수식하는 부사구로 사용되며, 문장 맨 앞이나 뒤에 위치하여 화자의 예측이 적중했음을 강조합니다. 한국어의 '예상대로'나 '역시나'와 매우 유사한 뉘앙스를 지니고 있습니다. 비슷한 표현인 'as I expected'는 주어를 명시하여 '내가 예상한 대로'라는 개인적인 느낌을 더 강하게 전달하는 반면, 'as expected'는 주어를 생략하여 조금 더 객관적이거나 일반적인 상황에서 자주 쓰입니다. 비즈니스 이메일이나 일상 대화에서 모두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격식과 비격식의 경계가 없는 유용한 표현입니다.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예상했던 대로 역시나 나쁜 결과가 나왔다'는 식으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긍정적인 상황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