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gue back은 주로 권위 있는 사람이나 윗사람의 말에 대해 무례하게 대답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고 맞서는 상황에서 사용되는 구동사입니다. 단순히 의견을 교환하는 일반적인 'argue'와는 달리, 상대방의 지시나 비판에 대해 즉각적으로 반발하거나 말대꾸를 한다는 부정적인 뉘앙스가 강합니다. 한국어의 '말대꾸하다' 또는 '대들다'와 가장 유사하며, 주로 부모가 자녀에게 또는 교사가 학생에게 "Don't argue back!"(말대꾸하지 마!)이라고 훈계할 때 자주 쓰입니다. 'Talk back'과 의미가 거의 동일하지만, 'argue back'은 상대방의 논리에 대해 자신의 이유를 대며 따지는 느낌이 조금 더 포함될 수 있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일상적인 대화나 갈등 상황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며, 상대방의 권위에 도전하는 태도를 묘사할 때 적합한 표현입니다. 수동적인 태도보다는 능동적으로 말로 맞받아치는 상황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