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ogous thinking은 어떤 현상이나 문제를 해결할 때, 이와 유사한 다른 분야의 사례를 가져와 적용하는 '유추적 사고'를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이는 단순히 두 사물이 비슷하다고 느끼는 것을 넘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논리적인 구조를 빌려오는 고도의 인지 과정을 뜻합니다. 주로 학술적, 비즈니스적, 혹은 창의적인 문제 해결 맥락에서 자주 사용되며, '유추(analogy)'라는 명사형에서 파생된 개념입니다. 비슷한 표현인 'critical thinking(비판적 사고)'이나 'logical thinking(논리적 사고)'이 분석에 초점을 맞춘다면, analogous thinking은 연결과 전이에 초점을 맞춥니다. 격식 있는 문어체나 전문적인 토론에서 주로 등장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거나 복잡한 개념을 쉽게 설명할 때 매우 유용한 사고 방식입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교육, 과학, 전략 기획 등에서 지적인 능력을 강조할 때 자주 쓰이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