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back은 주로 회계, 세무, 또는 데이터 처리 분야에서 특정 항목을 원래의 합계에 다시 포함시키는 것을 의미하는 구동사입니다. 예를 들어, 기업의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세금이나 감가상각비와 같이 이익 계산 과정에서 차감되었던 비용을 다시 더해 실제 현금 흐름이나 조정된 이익을 산출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비즈니스나 전문적인 맥락에서 '제외되었던 것을 다시 넣다'라는 의미로 쓰이며, 단순히 더하기(add)를 하는 것보다 '원래 있던 곳으로 되돌려 놓는다'는 복구의 뉘앙스가 강합니다. 한국어로는 '환원하다'나 '가산하다'로 번역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며, 데이터 분석 시 누락된 값을 다시 보정하여 넣을 때도 이 표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문맥에 따라 명사형인 'add-back'으로 쓰여 '가산 항목'이라는 뜻으로도 사용되니 문장 내에서의 품사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