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up은 주로 기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사람이(특히 아이들이) 버릇없이 행동하거나, 신체 부위가 통증을 일으킬 때 사용하는 구동사입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 매우 흔하게 쓰이며, 어떤 대상이 평소와 다르게 문제를 일으키거나 정상적인 상태에서 벗어났을 때 사용합니다. 기계와 관련해서는 '고장 나다'보다는 '말을 안 듣다' 혹은 '오락가락하다'라는 뉘앙스가 강하며, 사람에게 쓸 때는 단순히 나쁜 행동을 하는 것을 넘어 '떼를 쓰거나 반항하는' 느낌을 줍니다. 또한, 만성적인 통증이 다시 도질 때도 자주 사용합니다. 이 표현은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친구나 가족 사이의 비격식적인 대화에서 주로 사용되며, 상황에 따라 부정적인 뉘앙스가 강하게 포함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